视频简介
在通往村东头的一条田间小路上,刚从县城回来的侯家二小子侯保见把自行车骑得飞快。快到村口时,保见顺便看了一眼在瓜地看瓜的木仓大叔后,急不可待地来到春娥家,拥吻着春娥就往里屋走。自从正月十五看花灯时和春娥好上后,在县城帮老大看饭馆的保见就像丢了魂似地隔三差五就往家里跑。 春娥是个命苦的女人。结婚不到二年,丈夫就死了,儿子马驹都快五岁还不会说话。丈夫死后,漂亮贤惠的春娥里里外外一把手,既操持着家务,还把老公公木仓爹侍侯得就如同自己的亲爹一样。木仓大叔也是一个通情达里的人。儿子死后,木仓大叔就搬出门,带着不会说话的小孙子马驹,一心扑在村头的瓜地里。其实,木仓大叔这样做也有他另一层心思,那就是木仓大叔理解作为一个女人的苦。 毕竟纸里包不住火。保见来的次数多了,从家里跑到瓜地的看家狗“利来”的异常引起了木仓大叔的警觉。终于,春娥和保见的事被木仓大叔发现。这种事要...。釜山电影节广角单元展映。 아홉 살 소년 시우는 밤이 되면 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시우의 아빠 민병훈은 아들을 감싸 안으며 마음을 다독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부자는 슬픔과 고독, 그리움으로 사무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둘이 함께하는 순간만은 따뜻하고 강하다. 아빠는 시우에게 시를 써 보길 권하고, 스스로는 차마 내보이지 못한 속내를 자연을 담으며 달래는 듯하다. 숲, 바람, 안개, 눈, 햇살, 노을, 바다를 담은 민병훈의 카메라와 시우의 시는 어느덧 하나가 되어, 아빠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과 흐뭇하고도 아릿한 감정과 사계절의 정취가 시적 이미지 안에 자연스레 스며든다. <약속>은 깊은 마음으로 쓴 시와 제주도의 자연과 떠나간 이를...。